우리 집안에 셋밖에 없는 사촌 여동생중 한명!!!
아주 어릴때 꼬맹이(?)적에 보고는...
벌써 다 큰 처녀가 되었다 @@;(그 만큼 나는......나이를 먹었다 이거겠지? ㅜㅠ)
오랜만에 조카들 보고 좋아하시는 작은아부지 히히 글케 좋으세요? ^___________^
김준수군!!!! 눈뜨시게!!!
얼레얼레? 준수군!! 눈을 부릅뜨고 있어야쥐~
할머니보다 눈이 무거운 우리 준수 ㅎㅎㅎ
다들 진학에 열을 올리고 학업에 메달리다 어느날 정신차려보니 동생들이 대학을 졸업할때란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다
셋밖에 안되는 여동생들 중에 둘이나 왔다
간만에 미녀삼총사 볼수 있나 싶었는데...... 조금 아쉽구만...
소연이는.... 카메라 피하는데는 능력자라서 사진 촬영 실패 ㅜㅠ
우리 자주 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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