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그것이 전부일거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알지못하고 있는 그 무엇들이 더 큰 이유일거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궁금하다
순식간에 나무그루터기마냥 반응이 사라졌다
스스로의 삶만 이어갈뿐인가?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다
그저 발반 동동 구른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멍청하게 시간을 보낸다
아무런 방법도 없다
잠이 오질 않는다
그렇다고 머리가 돌지도 않는다
결국... 여름이면 새벽이 밝아올 이시간에 이러고 있다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 들려올뿐 .....나에게 풀어내지 않는....
외로움이랄까?
필요없는, 소용없는, 고민과 걱정이 늘어나는, 귀찮은, 싫은.... 이것중에 하나 이상의 이유가 있는듯한.
.
.
.
.
.
두통이 온다....
안녕
알지못하고 있는 그 무엇들이 더 큰 이유일거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궁금하다
순식간에 나무그루터기마냥 반응이 사라졌다
스스로의 삶만 이어갈뿐인가?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다
그저 발반 동동 구른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멍청하게 시간을 보낸다
아무런 방법도 없다
잠이 오질 않는다
그렇다고 머리가 돌지도 않는다
결국... 여름이면 새벽이 밝아올 이시간에 이러고 있다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 들려올뿐 .....나에게 풀어내지 않는....
외로움이랄까?
필요없는, 소용없는, 고민과 걱정이 늘어나는, 귀찮은, 싫은.... 이것중에 하나 이상의 이유가 있는듯한.
.
.
.
.
.
두통이 온다....
안녕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 8일 - 카드세우기, 대못 뒤에 못 올리기 (0) | 2012.02.24 |
---|---|
사는 재미가 넘쳐나는 요즘입니다 (0) | 2012.02.21 |
그동안 참 잘 살았나 봅니다 (1) | 2011.09.01 |
2011년 4월 13일 - 동력수상레져 실기시험 (4) | 2011.08.08 |
2011년 3월 11일 - 혼자놀기 (0) | 201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