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fe

이걸 둘이서 다 먹었다??

뭘 시켰을까???

오늘은 기름진 음식이 먹고싶었다!!!

어떤 기름진 음식을 한번 좝솨봐?




유아인이 모델로 나선 오꾸닭!!!!



국내산 신선육인지 냉장육인지 냉동육인지는 몰라도 기름 쫙 빠지고 맛이 좋다




이 거친녀석의 이름은 '크런치순살'

정말 '크런치'다!!! 껍질이 장난이 아니군 ㄷㄷㄷ 바삭빠삭해~진짜가 나타났어~!

과자같은 껍질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메뉴를 강추!






치킨과 함께 피자를 먹고 싶은데 

아무 피자나 먹고싶은건 아니고 '빅볼스피자'!! 그게 먹고싶었다

하지만... 배달 가능했던곳은 사라져버렸고.... 결국 꿩대신 닭.... 아니 닭과함께  먹게된 피자는 '미스터피자'가 되었다








같이 시켰는데 한참 뒤에나 도착한 미스터 피자!!






이름하야 쉬림프골드~



쉬림프골드


통실한 새우와 고구마!!! 알랍유~



간만에 완전 기름진 '油食'을 한다 해놓고는  그중 나름 기름좀 빼서 장에대한 배려를 쪼꼼, 아주 쪼꼼 해줬다 흐흐흐

이걸 둘이서 다~~~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