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상태가 매우 불안합니다 어떻게든 안정시켜보려 애써보지만 쉽지 않네요 이럴때 조용히 옆에서 다독여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2010-06-07 00:16:55
-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는 이 밤이 괴롭습니다 2010-06-07 01:46:23
- 가끔은 술이 숙면을 돕네요 2010-06-07 10:35:17
- 하루가 반이나 지나가고 있는데도 나는 아무것도 한게 없네…몸과 마음이모두 지쳤는데도 뭔가를 하지 않으면답답해서 미칠것 같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2010-06-07 11:43:40
- 여행가고싶다…..그곳에 가고싶다 2010-06-07 13:54:37
- 술떨어졌따아~술내놔라아~!!!!!ㅎㅎㅎㅎ 2010-06-07 15:44:56
-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밥 대신 안주,물대신 술을 마십니다. 3년전 그때 이후 이런 날은 처음이네요 오늘이 쉬는날이 아니었다면…참을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 불안정하지만 술과 함께 차분하게 가라앉기 시작하는 날 지켜봅니다. 2010-06-07 18:49:51
- 날뛰다 다친 짐승마냥 한동안은 조용히 숨죽이고 있을듯….. 2010-06-07 18:53:07
- 이거 타고 얼마나 내려갈 수 있을까? 2010-06-07 19:19:39
- 푸하핫 빙고~ 2010-06-07 21:33:59
이 글은 justluke님의 2010년 6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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