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뭘 하지? 흠…. 2010-06-06 06:17:12
- 오늘은 날이 좀 우습네 ㅋㅋ 이상한날, 애매한날, 꼬인듯한 날. 마치 이빨이 어긋난채로 잠겨지고있는 지퍼처럼….어떻게 하면 이 꼬여버린 시간을 풀 수 있을까? 2010-06-06 19:13:07
- 지금 내 마음…….. 2010-06-06 19:23:57
- 10분만에 맘정리함. Back to the 나와바리! 굿바이 부산….. 2010-06-06 19:37:35
- 점점 빨간얼룩말이 제 능력을 보여준다. 아직 내가 미숙한 탓에 그 능력을 모두 끌어내지 못하고 있지만 오늘은 여태까지 함께 해온 시간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다. 2010-06-06 21:05:39
- 오늘 하루 몇시간이나 그녀와 함께했더니 그녀의 체취가 내 몸에 남아 가시질 않습니다 머리가 아프네요 2010-06-06 21:29:35
- 술이 필요한 밤….. 2010-06-06 22:39:45
이 글은 justluke님의 2010년 6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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