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일까?
내가 깊이,편안히 잠들어 본지가.....
늘 긴장한체로 잠들고 밤에도 새벽에도 수없이 깨었다 잠들고
또 작은 소리에도 놀라 일어났다가 뒤척이면 어느새 일어날 시간....
어떤날은 푹 잔듯하지만 일어나면 피곤하고 온몸이 부서질듯 아파온다
돌팔이의사든 아니든 비슷한 의견들...스트레스,환경탓
어떤이는 전기장판 때문이란다
사실 다 맞는말이다
전기장판위에서는 숙면을 취할 수 없는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
스트레스는 내가 어던 시기에 어떤 상황에 놓이던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나마 가장 편히 잠을 잤던게 군대에서 몇 번 있었던것 같기도 하다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도 있을테지만..........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편안히 깊은잠을 자고 싶다. 깨어나면 개운하고 상쾌한 그런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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