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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일기

재활 53일차

아침부터 비가 무지막지하게 온다

몸은 컨디션이 괜찮은편이다

10시 전에 이미 비는 그쳤고 해도 떳다

아싸


건강증진센터에서 찜질하고 치료하는동안 살짝 졸다가 

마사지 받고 

오늘은 버티기에 들어갔다

왼팔을 위로 , 오른팔을 위로 번갈아가며 겹치고 간격은 5개씩


달달달 떨었다

진짜 달랑 10초 참는건데 완전 빡세 

자세를 잡는순간 김루크위 시간은 거꾸로 간다

10초가 1분같다



몸에 촉촉하게 땀이 날때쯤 근육통이 발생할듯한 컨디션으로 오늘의 재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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