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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justluke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8일

  • 지인들이 늘어감에 따라 내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늘어놓을곳은 점점 사라진다. 머릿속의 이야기들이 그저 단상에 자나지 않을지라도 누군가에겐 깊은 사색의 불씨가 된다 2010-08-08 00:06:30

이 글은 justluke님의 2010년 8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