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에 취해 밤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내 앞에 걸어가고 계시는 아자씨도 거하게 한잔하신것 같습니다 오늘밤은 기분좋게 술취한 밤입니다 2010-05-31 00:01:46
- 오늘 밤은 그리 호락호락할것 같진 않네요 2010-05-31 19:42:48
- 평상심을 잃었습니다 예민해진것 같기도 하고 거칠어진것같기도 합니다.힘이드는 지금 이 순간이 나를 전처럼 편안하게 돌려줄때인지도 모릅니다 2010-05-31 22:45:30
이 글은 justluke님의 2010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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