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 배고프지만 여유있었던 그때,,,,, 벨라마레 2008. 8. 19. 22:56 부산 광안대교 겨울 야경추운 겨울가벼운 주머니와 함께 옆구리도 시렸던.....그리고 마음도......그래도 여유는 있었던것 같은데......언제부턴가 여유잃고 살아가는 모습이 슬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st Luke™ - 빨간얼룩말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누구냣!! (0) 2008.09.14 Work (1) 2008.08.19 Star Lights (2) 2008.08.17 울산 좌판 시장 (2) 2008.08.17 행복 (0) 2008.08.09 'Photos' Related Articles 너는 누구냣!! Work Star Lights 울산 좌판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