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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SB-800과 함께하는 실내 사진

지난 돌잔치땐  스트로보를 수령하고 적응할 틈도 없이 그저 마구 찍어대는 바람에 못쓰게된 사진들이 많았다

나의 사진 생활은 평일 저녁과 주말 하루종일 정도?

그렇다 보니 실내 또는 야간사진이 많은 편이고

스트로보가 없었던 시절에는 어쩔수 없는 고감도에 , 랜즈 후드 그림자가 나와버리는 내장스트로보를 사용했다
따라서 부자연스럽거나 거친 사진, 흔들린 사진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 니콘의 축복이라 불리우는 SB-800 이 내 손에 들어온 이상 마구마구 겁없이 찍어댈것이다 ^^/




실내 조명은 약간 누런색?
앉아서 찌근다고 볼때 천정은 높은편

모자를 써도 그리 그림자가 많이 지지 않는다
실제 주광에서는 모자쓰면 얼굴에 드리워진 진한 그림자는 정말....






약간의 블러가 있다 함께 조금더 심도를 깊게 했으면 더 좋겠다








가끔 의도하지 않는 굴욕샷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선사한다
참고로 .... 내가 직접 찍은게 아니라서 의도 햇는지 안했는지는 모른다 ㅋㅋ





사람은 제각기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르다고 한다
그것을 바로 알 수 있는것이 카메라를 쥐어줘 보면 알 수 있다
카메라 공부를 하나 사람들은





@@ 인형처럼 나왔다 ㄷㄷㄷ
우측에 SB-800을 수직으로 세워놓고 리모트 모드로 무선 광동조
바디(S5Prp)는 내장스트로보를 올리되 설정에서 커멘드모드에서 발광하지 않도록 설정

이렇게 하면 내장스트로보가 빛을 발하고 그 빛을 신호로 800이가 스트로보를 터뜨린다
내장스트로보에서 나온 빛은 결과물에는 영향을 안미치는군



아래 사진들 모두 같은 방식으로 촬영

















































































광원에서 너무 가까워서 그런가? 이럴때는 확산판을 써야하는건데 쩝..
항상 찍고나서 후회한다니까 ㅡㅡ;











이게 뭔 시츄에이션?




@@; 야!! 먹지마~!!!!












요거는











요사진 ^^

신기한 무선 광동조~
손에쥐고 몸뒤쪽에 가져다 놔두  번쩍~! 히히

원하는대로~ ㅋㅋ




광동조 할때마다 너무 재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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