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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빨간얼룩말의 미투데이 - 2012년 07월 24일

  • 아우 죽겠네 못참겠다 ㅜㅠ(급성 치근단농양 너 이제 뒈졌어!) 2012-07-24 05:59:41
  • 세시간 꼬박 이를 갈고 뚫고 쑤시고 긁고 잇몸째고 누르고 엑스레이는 네번씩찍고 마취에 입술이 굳어서 중풍환자마냥 침 질질질 흘리다 이제 마취가 풀렸다(내사랑 진통제 당분간 사랑할 수 밖에 없어 ㅜㅠ) 2012-07-24 15:57:24

이 글은 빨간얼룩말님의 2012년 07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