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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일기

재활 51일차


아침부터 바쁜 일정

10시 넘어서 치료실로 향했다


물리치료와 찜질에 많이 치중을 했다

장마 시작이라 그런지 통증이 왔다갔다 한다


균형잡기와 버티기 등의 운동들은 모두 건너 뛰고 몸을 풀어주는 마사지가 진행되었다


어제 달랑 그거 했다고 

엉덩이에 근육통이 왔다 ㅡㅡ;;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도 업무차 많이 걸었더니 피로가 몰려온다


점심시간 이후엔 퇴근때까지 화장실조차 한번 못가고 일하다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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