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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빨간얼룩말의 미투데이 - 2012년 06월 25일

  • 밥숟가락 든지 5분만에 저녁식사 종료. 앞에 와서 앉은 분이 으찌나 '개걸'스럽게 식사를 하시는지….내밥까지 다 먹어버리는 기분이랄까? 진짜 이런게 '밥맛'인가??(그 넓은 식당에 빈자리가 천진데 내앞에 마주 앉아야 할 이유는 뭐였을까?) 2012-06-25 18:57:36

이 글은 빨간얼룩말님의 2012년 06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