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활 일기

재활 23일차

음... 매일 하던 이야기 계속 하려니 ... 왠지 심심한 느낌이다


오늘은 다시 조금 강도를 올렸다 횟수에는 변동이 없으며 무게만 20키로씩


빡세다

하지만 즐겁다



오늘은 조금 빨리 했나보다 마사지를 받고 시간이 좀 남아서 균형잡기를 10여분간 했따



그리고는 트럼블린? 어릴때 퐁퐁이라며 많이 타고 놀았던.... 

조그만 녀석이 있는데 잠깐 2분정도 뛰었다

죽겠다

정강이 근육에 힘이 빡빡 들어간다 

고작 2분만에 땀 찔찔 다리 후달달달


아.... 어릴땐 두시간도 쉬지않고 뛰어댕겼는데...

다시 깨달았다. 내다리는 아직도 초딩만 못하다는것을 ㅜㅠ

'재활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 25일차  (0) 2012.06.01
재활 24일차  (1) 2012.05.31
재활 22일차  (1) 2012.05.30
재활 21일차  (0) 2012.05.25
재활 20일차  (0)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