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매일 하던 이야기 계속 하려니 ... 왠지 심심한 느낌이다
오늘은 다시 조금 강도를 올렸다 횟수에는 변동이 없으며 무게만 20키로씩
빡세다
하지만 즐겁다
오늘은 조금 빨리 했나보다 마사지를 받고 시간이 좀 남아서 균형잡기를 10여분간 했따
그리고는 트럼블린? 어릴때 퐁퐁이라며 많이 타고 놀았던....
조그만 녀석이 있는데 잠깐 2분정도 뛰었다
죽겠다
정강이 근육에 힘이 빡빡 들어간다
고작 2분만에 땀 찔찔 다리 후달달달
아.... 어릴땐 두시간도 쉬지않고 뛰어댕겼는데...
다시 깨달았다. 내다리는 아직도 초딩만 못하다는것을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