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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빨간얼룩말의 미투데이 - 2012년 01월 08일

  • 머리를 자르면서 내 맘은 이미 정리되어버렸던걸까? 그렇지도 않은거 같고 뭔가 …. 답답하다(진한 담배 한모금이 생각난다 me2mobile) 2012-01-08 15:53:47

이 글은 빨간얼룩말님의 2012년 01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