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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justluke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일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위험물'에 관해 공부중입니다 생각보다 세상은 위험하군요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것들이…옴마 겁나 무시브라~(그나저나 안하던 공부 하려니 골통에 스파크 튀어요 >_< me2mobile) 2010-12-02 09:56:49
  • 어제 잠깐 라임_이태진 가 알려준 '문명5'를 찾아봤습니다 ㄷ ㄷ ㄷ '간디'가 그렇게 무서운 인물일줄은 몰랐네요 ㅎㅎㅎ(간디 하면 비폭력인데...문명5에서는 아니더군요 켁 me2mobile) 2010-12-02 09:59:11
  • 거참… 사람이 다급해지면 그럴수도 있는갑다. 응급상황에서 114에 전화해서 119전화번호를 묻는 일이 연 7%란다 ㄷ ㄷ ㄷ(급할수록 정신차립시다 me2mobile) 2010-12-02 13:52:36
  • 바이크는 없고 버스는 멀미나고 쟈철은 구석구석 다니질 않고 나는 걸어야 하고….. 때마침 비도 오네 우상도 없구만(오늘 아침 집을 나서면서 엄니께 '오늘 비 오죠?' 했는데 '안온다' 하셨다... 내몸이 엄니몸 보다 더....어무이 죄송합니다 ㅠㅠ me2mobile) 2010-12-02 15:04:08
  • 옥꽁이 님이랑 이야기 하다 든 생각…. 한달간 원하는 이성과 몸을 바꿀수 있다면(일명 체인지!!!) 누구랑 바꿀지 또 뭘할지 생각해보아요~~(누구랑 바꿔볼까나?? me2mobile) 2010-12-02 16:00:41
  • 비도 오고 외로워서 술생각이 났다가 버스탄지 5분도 안돼서 멀미땜에 아무 생각도 안들고 하기도 싫어짐 ㅡㅡ(비오는데 우산없이 걸을수도 없고 아놔 me2mobile) 2010-12-02 17:00:26

이 글은 justluke님의 2010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