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luke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7일

• 잔해가 모자란다 ㅡㅡ 착지지점 반경 20미터까지 흩어져버린걸 수습하고 있는중… 풀밭이라 더 찾기가 힘들다(1미터만 더 날아갔음 배수로에 빠져서 바이크 건지지도 못할뻔 ㄷ ㄷ ㄷ me2mobile) 2010-11-26 09:50:10
• 시간이 흐를수록 몸은 굳어가고 피로감이 더해간다 따뜻한 뭔가가 필요해….앞도 뒤도 모르는 지인 왈“ 술,여자,찜질방 중 허나를 택해라!” 란다 ㅡㅡ 이사람은 도대체 날 뭘로보고! ㅋㅋㅋ(핫팩이면 충분합니다!!(나 이상한거 아니지?) me2mobile) 2010-11-27 20:37:19

이 글은 justluke님의 2010년 11월 26일에서 2010년 11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