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 어딘가에서 혼자 무서움에 떨고 있을 그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본인조차 왜 홀로 거기까지 갔는지 모른다는데…암튼 마음같아건 날아가서라도 옆에 있어주고싶은데….오늘밤 잠이라도 잘 자야할텐데 걱정입니다 2010-11-21 02:54:38
- 이 바이크는 도난걱정은 없겠다 ㅋㅋㅋ 2010-11-21 11:00:38
- 지스타….개막날 갔다가 사진 별로 못 찍었는데…그 담날 제대로 행사가 있었네? 아흑 ㅠㅠ 담엔 일정표 확인하고 가야지ㅠㅠ 2010-11-21 12:07:58
- 무한도전 좋아하시는분?? 손! 2010-11-21 14:38:48
- 미친님들께 질문 있습니다!! 여자들은 왜 자신과 상관없는 다른 여자를 대상으로도 질투를 하는겁니까?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2010-11-21 22:18:53
- 아이폰에 왁스를 먹여 반짝반짝하게 닦았습니다 ㅋㅋ 쓰던 케이스는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아예 아세톤으로 코팅을 벗기고 왁스를 먹였습니다 2010-11-22 00:30:52
이 글은 justluke님의 2010년 11월 21일에서 2010년 11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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