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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justluke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20일

  • 서글픈 위로주 한잔…아침부터 왠 술이냐구요? 왜이러세요~ 저는 밤새도록 일하고 퇴근해서 동료들과 한잔 한거라구요~지금이 생활패턴 중 저녁이란말입니다 ㅋㅋㅋ(요즘 부쩍 술자리가 많아졌습니다. 그 자리의 주인공이 저라서 빠질 수가 없네요. 좋은일도 아니건만 그들은 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제 가슴을 발기발기 찢어놓습니다.... me2mobile) 2010-10-20 09:36:58

이 글은 justluke님의 2010년 10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