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치도록 보고싶지만 막상 보면 이갈리던 사람….목소리, 얼굴 이젠 다 잊어버렸습니다, 잃어버렸습니다. 더이상 기억할것도 추억할것도 없이 희미해져버렸는데도 뭐가 남았는지 새로운 시작이 되질 않네요 2010-07-30 23:42:29
- 새 사양 컴 2010-07-31 11:09:49
이 글은 justluke님의 2010년 7월 30일에서 2010년 7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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