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화가엘 다녀왔습니다. 현기증이 나는군요 2010-05-29 23:35:46
- 쉬는날임에도 출근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알람도 울리지 않은 일요일 아침6시에 깨어서 뒤척이는중….좀더 자고싶어 ㅠㅠ 2010-05-30 06:23:07
- 그냥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도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그 모습이 희미해져가는것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저를 한순간 전차남으로 만들뻔했던 그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2010-05-30 08:39:07
- 오늘따라 이곳 해변이 너무 조용합니다 사람도 없고 바다도 파도도 조용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참 좋습니다 2010-05-30 13:04:02
- 지금 저 멀리 보이는 몰운대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2010-05-30 13:24:33
- 훌훌 털고 부산대 놀러갑니다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피도 좀 뽑고^^ 2010-05-30 16:29:10
- 내 취미요?이거요!¡!¡ 2010-05-30 17:26:26
- 쌀쌀해지는 저녁입니다 2010-05-30 20:14:16
- 지금은 누군과와 술잔을 기울입니다 2010-05-30 22:22:00
이 글은 justluke님의 2010년 5월 29일에서 2010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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