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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People in HMD of Edu.









신동현
경기도 이천에서 마나먼 울산까지 내려온 동갑내기

이쟈식... 몸짱이다 ㅜㅠ 부러브 ㅋ

배경이 기숙사 방안이라 어지럽지만 그렇기에 더욱 이녀석의 매력이 부각되는것 같다









경주 물레방아 앞에서 ....
고향이 경주인 창렬이형님과 형수님(? 곧 되실거라서 ^^;)
미남에 성격 좋고 덩치 좋고 능력까지 갖추신 멋진형님










부산 영도가 집이라는 재선이형

차분하면서도 밝은 성격에 친절한 형님이다
취미로 영화에 출연하기도 하신다는 ^^ㅋ

















언제 찍혔는지도 모르는 내 사진
주로 직접 카메라를 들다 보니 찍힐 일이 많이 없다
어쩌다 찍을라 치면 어색한 표정들이 ... ㅜㅠ

기숙사 우리방, 내 침대에 걸터 앉아있을때인가 보다
뒷배경에 보이는 사진들은....
벽이 심심해서 집에서 내가 찍은 사진들을 뽑아놓았던 처치곤란의 사진들
버리긴 아깝고 그냥 두자니 마땅한곳이 없던 차에 나름 괜찮게 활용되었다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두어장 주기도 했다 (뿌듯 ^^/)





 

정 많은 대구 사나이 상규형님
카메라 울렁증을 극복하고자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다가 ... 악의 수렁에 빠지고 있는중 ^^;
아직 찍히는것도 찍는것도 쉽지는 않지만 차츰 적응해가고 있는 모습.









타지에 살면서 여러사람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지금의 내 삶
앞으로도 좋은 인연, 아름다운 인연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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